영어책 읽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떤 결과가 올까요?
빈익빈부익부 라는 말이 있습니다. 빈익빈부익부 라는 말을 공부에 빗대어 생각해보면, 경험과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새로운 지식을 기억 할 가능성이 높고, 지식과 경험이 적으면 적을수록 지식의 확장이 힘이 든다는 사실입니다. 영어원서리딩을 통해 영어의 노출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영어 경험과 지식의 부자가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제임스는 영어원서 리딩 지도를 시작한지 10년이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4000여명이 넘는 아이들의 영어책 읽기 경험을 통해 얻은 결과는 “영어를 잘 하기 위한 완벽한 방법은 영어원서리딩이 단연 으뜸이다, 대학 잘 간다”입니다.
그러면 제임스와 함께 영어공부를 수준별 능력별 단계별로 경험 한 아이들이 영어에 강한 이유는 영어책을 읽었기 때문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지식의 질과 양의 측면에서 영어글을 읽어가며 체계적으로 쌓아가는 아이들은 영어의 고레벨까지 갈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많아집니다.
저희 두뇌는 사전지식과 경험을 통해 지식을 넓혀갑니다. 새로운 정보습득도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새로운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이 필요하고 그 경험을 지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새로운 지식은 내가 알고 있는 지식에 달라붙어 새로운 지식이 기억됩니다. 알고 있는 지식과 새로운 지식은 서로 연결되는 현상을 갖습니다. 새로운 지식을 기억하고 사고하기 위한 사전지식이 없다면? 새로운 지식은 기억될 가능성이 ZERO 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기초단어가 되어있지 않다면 중급 고급단어 암기가 되지 않습니다. ‘star’를 알아야 ‘astro’라는 단어가 기억됩니다. ‘live’라는 단어를 알아야 ‘reside, inhabit, dwell’ 이 장기기억화 됩니다. 영어책을 읽는 아이들은 단어 뿐 아니라 문장자체를 수준별로 습득하기 때문에 어려운 영어문장도 원어민처럼 생각하고 쓰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영어원서리딩을 하는 아이들은 책에 쓰여 있는 글을 통해 간접경험을 하면서 본인의 경험과 지식의 세계를 넓혀갑니다. 자기의 수준에 맞는 어휘와 문장을 공부함으로서 더 높은 수준의 어휘와 문장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영어책읽기를 수준별 능력별 단계적으로 해 나갈 수 있다면 영어의 단어, 문장, 사고력의 확장은 완벽하게 될 수 있습니다.
영어원서를 체계적으로 관리와 지도를 받은 아이는 고등학교 때 매우 강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학생들이 마지막으로 치루는 시험인 수능영어 시험에서도 강합니다. 실제 저희 회원들이 고등학생이 되어도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는 공부한 시간대비 점수가 잘 나오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제임스를 다니는 초등학교 고학년 회원들이 4점 이상의 리딩이 가능하다면 고등교과서는 매우 쉽게 배웁니다.
수능독해 지문? 문법을 배우지 않았음에도 수능 성적은 60점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험 성적의 결과를 데이터화 해 본 결과 수능독해의 기본문제(주제, 요지, 주장, 제목, 내용일치)의 고등 수능독해 문제들은 따로 가르치지지도 배우지도 않았어도 잘 풀어내었습니다. 4점 후반 5점대 이상의 리딩이 가능한 초등 중등 회원은 2등급 이상의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제임스 입시영어 프로그램으로 완성하면 이미 우리나라 교과과정 이상의 수준의 영어는 끝납니다.
오랜 시간동안 연구하고 개발 한 프로그램과 커리큘럼을 통해 우리 제임스의 모든 회원들이 성공하는 영어力를 기를 수 있도록 원장님들과 선생님들과 회원에 최적화된 지도법으로 교육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통합문의 1522-2905 별내점 031-574-2905 상대점 042-824-2905
남악점 061-274-2905 오룡점 061-284-2955 하당점 061-284-2905